송파 가락동 성동구치소 부지, 2025년 착공. 1,240가구 + 생활SOC 복합단지로 탈바꿈
송파 한복판, 옛 성동구치소 부지(가락동 162번지)가 놀라운 변화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.지하철 3·5호선 및 8호선 역세권에 위치한 이 4만7,000㎡ 부지에, 1,24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과 주민센터·문화·돌봄 시설이 통합된 복합단지가 2028년 하반기까지 조성됩니다. (송파창의혁신공공주택)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은 지역 주민에게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,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삶의 질 전반을 높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.더불어 강남3구의 집값 상승 흐름 속에서, 이 프로젝트는 투자자, 실거주자 모두에게 주목할 기회입니다. 1. 사업 개요부지면적: 약 47,440㎡ 시행기관: SH공사·서울시·송파구 공동 추진지구단위계획 승인: 2023년 6월 2. 개발 일..
2025. 6. 24.